‘미우새’ 토니안 엄마는 다 늙어서 주책이라고...
상태바
‘미우새’ 토니안 엄마는 다 늙어서 주책이라고...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5 0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 sbs 미우새 방송화면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엄마들은 고준에게 섹시하다고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토니안 엄마는 다 늙어서 주책이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고준이 42살인데 미혼이라며, 미우새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김종국 엄마는 자신의 자식과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실제로 학창시절에 리틀 김종국으로 불렸다고 말했다. 속을 썩이는 것과 안양고를 졸업한 점이 같았다. 고준의 형은 지금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