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엄마들은 고준에게 섹시하다고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토니안 엄마는 다 늙어서 주책이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고준이 42살인데 미혼이라며, 미우새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김종국 엄마는 자신의 자식과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실제로 학창시절에 리틀 김종국으로 불렸다고 말했다. 속을 썩이는 것과 안양고를 졸업한 점이 같았다. 고준의 형은 지금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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