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숨도 안 쉬고 허리 세우고 다녀" 이유는?
상태바
김빈우 "숨도 안 쉬고 허리 세우고 다녀" 이유는?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6.05 0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빈우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자신을 망각하고 살 좀 빠졌다고 겁도 없이 스몰 사이즈 치마 입었다가 배에 힘 빡 ! 주고 숨 안 쉬고 허리 세우고 엉덩이 빼고 다니느라 삭신이 쑤신다 푸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밀착 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최근 8kg를 감량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