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판교, 분당 인테리어 두유인테리어, 실내건축 및 종합건축 면허를 토대로 세련된 인테리어 진행
상태바
강남, 판교, 분당 인테리어 두유인테리어, 실내건축 및 종합건축 면허를 토대로 세련된 인테리어 진행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6.04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두유 인테리어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누구나 보기 좋을 정도로 아파트 등의 주택을 보기 좋게 꾸며놓으면 주거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향후 주택 매매시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이에 따라 인테리어 및 주택 리모델링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지만, 그만큼 쉽게 진입하려 하는 무자격 시공 업체들 또한 많아져 인테리어 공사를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건축업 허가 승인을 받지 않고 대여를 통해 시공하는 업체들로 인해 전국적으로 공사의 중단, 과도한 추가 공사대금 요구나 하자 발생들로 인한 연간 피해가 1만여 건에 이를 정도이기에, 인테리어 시공 업체를 선정할 때에는 반드시 주의가 요망된다.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되어 인지도가 높은 업체라 할지라도, 무면허 시공업자인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건설업등록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규모 면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은 법인 사업자여야 하고, 건설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을 두고 있어야 하며, 면허증을 등록하는 초기 단계의 큰 비용 부담과 면허증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강남, 분당 판교 일대에 적을 두고 인테리어 시공을 하는 두유 인테리어의 관계자는 “앞으로 인테리어를 계획한다면 업체 선정 기준을 착한 견적, 고급 자재에만 너무 집중하지 말고 제일 먼저 건설업등록증을 확인해 보아야 한다”며, “LG, 한샘 등 좋은 자재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10여 년의 시공 경력과 정식 실내건축업 허가 업체임을 바탕으로 하는 만큼 두유인테리어는 정확한 견적 프로세스를 자랑으로 한다”고 말한다.

무면허 업체의 시공은 불법으로 간주되는 반면 면허업체에게 공사를 맡기면 공사 종료 후 혹여 업체가 부도로 없어지더라도 하자 발생 시 보증 기관에 하자보수보증금 지급을 요청할 수 있다. 반드시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공 시 면허를 가진 업체에 맡길 것을 염두해야 한다.

한편 ‘두유인테리어’는 현재 분당, 판교 아파트 인테리어 등 경기 남부 일대를 중심으로 서울 지역인 강남, 서초, 천호 등에서 서비스 지역을 영위하고 있는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업체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