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남궁민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인 진아름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7월 남궁민은 ‘라이트 마이 파이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여기에 진아름이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 것.
벌써 5년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오랜 연애기간에도 불구하고 결별설 한번없이 예쁜 사랑을 가꿔오고 있다. 특히 진아름은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궁민에 대한 애정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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