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뜨랑 맹그로브 탈출 3일째 모습이 그려졌다.
공복에 집 주변 탐색에 나섰던 박정철 등 일부 멤버들은 꿈틀거리는 움직임에 긴장했다.
너무 놀란 멤버들은 곧바로 집으로 돌아와 목격담을 전했다.
놀란 마음은 오아시스 같은 코코넛 밀크로 나섰다.
박호산은 “처음 먹어서가 아니라 진짜 맛있었다. 지금 또 먹고 싶다”고 말했다.
리액션 왕 박우진은 연기 선배들 앞에서 “연기까지 해서 완벽하게 표현해드리겠다”고 했지만 긴장한 탓에 NG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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