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일 밤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2’에는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모델 학원에 등록한 지 한 달 만에 지금은 서울 콜렉션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됐는데 당시에 두 개의 콜렉션이 있었다. 오전에 남자 모델 수백 명, 오후에 여자 모델 수백 명이 오디션을 봤다”며 “각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모여 모델을 뽑았다”고 말했다.
이어 “거의 모든 브랜드 무대에 다 섰다. 심지어 남자 쇼까지 섰다”고 말해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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