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박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에 이런 귀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3년동안 제대로 함께하지 못했는데 옆도 뒤도 돌아보고 이제 잠깐은 쉬어가도 되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채린은 한복을 입고 우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복 완벽하게 잘 어울림”, “언니 한복찰떡”, “언니 넘넘넘 잘어울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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