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도레미 마켓'에서 멤버들이 최신곡 트와이스의 'FANCY'의 가사를 맞혔다.
의 '숙주탕수육'이 걸린 가수 트와이스의 노래 'FANCY' 가사 받아쓰기 라운드가 진행됐다. 4월에 발매된 최신곡이 문제로 출제되자 멤버들은 당황했다.
멤버들은 '70% 듣기' 힌트를 사용해 2차 시도를 이어갔다. 0.7배속으로 다시 한번 들은 신동엽은 "아나운서가 노래하는 것처럼 잘 들린다"고 만족했다.
송해나가 대표로 자신있게 답안을 제출했지만 오답 판정을 받았다. 송해나는 "이거 너무 어렵다"고 아쉬워했고 박나래도 "완전히 잘못 짚었다"고 말하며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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