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5월 31일 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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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5월 31일 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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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패틴슨 사진제공=판시네마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5월 3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는 배우 로버트 패틴슨을 새로운 배트맨으로 낙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32살의 로버트 패틴슨은 역대 배트맨 배우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다.

그동안 정의롭지만 외로운 영웅 배트맨 역할에는 발 킬머, 조지 클루니, 마이클 키튼, 크리스찬 베일, 벤 애플렉등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최연소 배트맨으로 캐스팅된 만큼 그의 캐릭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