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일 SBS에서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이 방송됐다.이날 코코넛을 딴 정찬성은 직접 코코넛 까기에 도전했다.정찬성은 야심차게 코코넛을 계속 내리쳤지만, 옆에서 지켜보던 미나는 "10분 째 똑같은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결국 코코넛 까기에 성공한 정찬성은 코코넛을 김병만에게 전하며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푸념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