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20세기 우리가 사랑한 뮤지션 특집'으로 영화 '비틀즈 : 하드 데이즈 나이트'와 '벨벳 골드마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방구석 1열'에는 음악 평론가 배순탁 작가와 부활의 리더 김태원, 달파란 음악감독이 함께했다.
장성규는 "저는 비틀즈는 아는데 데이비드 보위는 잘 몰랐거든요. 따지고 보면 마이클 잭슨 정도의 그런 분 인가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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