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찬성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또 “조용히 입대하고 싶은 본인 의사를 존중해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2PM은 지난 16일 제대한 택연을 시작으로 준케이, 우영, 준호에 이어 막내인 찬성을 끝으로 전원 군 복무 중이다.
태국 출신 닉쿤은 지난 2009년 추첨 징병제를 운용하는 고국에 추첨하러 갔지만 입대 정원이 차 면제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