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배우 진재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꾸로보나 바로보나 진실을보는것. 그 마음의 핵심은. 어떻게보면 버텨내는것인것같아요. 최대한 오래버티기요. 한주도. 잘버텼어요. 아싸.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전신거울 앞에서 매트를 깔고 물구나무 서기에 도전하는 모습. 진재영은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균형잡힌 포즈로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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