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먼저 부추 2단을 반으로 자르고...
상태바
‘알토란’ 먼저 부추 2단을 반으로 자르고...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3 0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방송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풍미 넘치는 부추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부추 2단을 반으로 자르고 멸치액젓 1컵을 골고루 뿌려 10분간 둔다.

부재료인 무 반개를 채 썬 뒤 꽃소금 2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 20분간 절인다.

믹서에 사과, 배, 양파를 각 반개씩 넣고 흰쌀밥 반컵, 멸치액젓 소량을 넣어 간다.

절여둔 부추와 무에 양념장을 넣어 버무리면 봄철 밥도둑 부추김치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