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둘쨋날. 비오고 흐린 제주에서의 아침식사는 제육볶음! 이제 카페투어 시작! 비가와서 잔디밭을 막 뛰어놀진 못하지만 그래도 제주도 공기를 맡는 것만으루 몽오모카는 행복한가봐요! 사실애기들과 함께 있는 엄마가 더 행복한건 안 비밀. 몽오모카와 함께라면 그 어떤것도 두렵지 않아용. 사랑하는 우래기들. 너무너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가 자동차 안에서 반려견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준희는 입체적인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희의 사진을 본 팬들은 "울쥬니언니 미모가 더 빛나보이구 완전 동안", "오늘도 제주도는 언니 이쁨에 맑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준희의 동안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