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반려견과 다정히 포즈를 취한 모습. 긴 생머리에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이혜영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월 막을 내린 ‘지붕 위의 막걸리’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