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활기차게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한 김빈우는 2017년 8월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지난 해 11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