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오일만 주스’는 지방에 달라붙어 비만의 주범이 되는 ‘지용성 독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오일만주스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열량도 적다.
오일만 주스를 만들 때는 파슬리와 레몬이 필요하며 물 300ml에 레몬 한 개와 파슬리 60g를 넣고 갈면 된다.
한편, 오일만 주스는 파슬리 속 미리스티신이 간 해독에 필요한 글루타치온 효소를 활성화해 독소 해독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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