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지난 30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는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과 가수 전소미가 전학생으로 참여했다.
전소미는 2016년 프로젝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을과 두 차례 ‘아는 형님’을 찾아 몸 사리지 않는 개인기와 재치 넘치는 임담으로 큰 호응 받은 바 있다.
이찬혁은 제대 후 첫 예능 복귀작으로 ‘아는 형님’을 선택해 시청자 앞에 나선다. 이수현은 지난해 11월 배우 김새론과 함께 ‘절친 특집’에서 활약을 펼친 뒤 다시 한 번 형님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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