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경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그룹 레인보우가 해체 후에도 우정을 과시했다.김재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고 승아 응원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김지숙, 노을, 오승아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해체 후에도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2016년 11월에 해체 후 각자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