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6월 콘서트 ‘보류석 추가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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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6월 콘서트 ‘보류석 추가 오픈 예정’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6.02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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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가수 박효신의 6월 단독 콘서트의 보류석이 오픈 예정으로 밝혀졌다.

지난 30일 가수 박효신의 소속사 글러브 엔터테인먼트는 "거듭된 논의 끝에 6월 10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야 제한석을 포함한 보류석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말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박효신 라이브 2019 러버스 : 웨얼 이즈 유얼 러브?(LOVERS : where is your love?)'의 공식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이어 "보류석의 추가 오픈으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는 최초로 11만 명이 넘는 관객이 공연을 관람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