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 솔로 컴백 초읽기 돌입, 최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상태바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 솔로 컴백 초읽기 돌입, 최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2 0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예성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를 정중하게 환대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베레모를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며 샤프한 턱선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가련하고 청초한 꽃미남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이특은 “요즘 명언책 보나보네 감성이 싸이월드감성이야 내가 좋아하는”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은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다.

그는 슈퍼주니어 1집 ‘Super Junior 05’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Sorry, Sorry’, ‘U’, ‘미인아’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현재는 슈퍼주니어, 에스엠 더 발라드, 슈퍼주니어-K.R.Y에 속해있다.

예성은 최근 일본 세 번째 솔로 투어 ‘Y’s STOR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달 20일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도쿄까지 일본 전국 4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SUPER JUNIOR-YESUNG Special Live ‘Y 's STOR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쿄 공연 첫날에는 은혁이 공연장을 깜짝 방문해 예성을 응원하는 등 데뷔 15년 차 그룹다운 특급 의리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