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2’ 고주원은 12년지기 절친들과 상담을 했고...
상태바
‘연애의맛2’ 고주원은 12년지기 절친들과 상담을 했고...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2 02: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 TV조선 연애의맛2 방송화면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시즌2'에서 고주원은 보미의 서울 방문 이 후 한달 동안 연락을 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주원은 12년지기 절친들과 상담을 했고, 절친들은 조심스러운 건 충분히 알았으니 이제 다가가야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고주원은 한달만에 전화해서 쉬는날을 물었고, 김보미는 목요일에 쉰다고 말했다.

고주원은 그날 행사가 있었다. 김보미는 괜찮으면 서울로 가겠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한달만에 만났다. 김보미는 정장입은 고주원의 모습에 웃었다. 고주원은 어깨를 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