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가수 선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빨간색 립스틱으로 고혹적인 미모를 완성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미는 독특한 무늬의 의상을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 2월 세계 18개국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현재 투어의 마지막은 한국으로, 오는 6월 15일 서울에서 '2019 선미 더 1ST 월드 투어 워닝'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