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구루프를 만다.#나는 화장한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화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서정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20대 같은 초동안 미모도 시선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1981년 CF 모델로 데뷔한 이후 1980년대 CF계 스타로 인기를 얻었다. 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했으며 2017년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정희’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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