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소녀’ 평소 K POP에 가장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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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소녀’ 평소 K POP에 가장 관심이...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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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유학소녀’에서는 ‘큐트’팀과 ‘걸크러시’팀으로 나눠 K-POP 안무를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K-POP에 가장 관심이 많았던 디시는 다른 멤버들의 지지로 안무 재구성을 담당했다.

그러나 디시는 “우리 과제는 포인트 안무를 바꾸는 것이었는데 그전에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고민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