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이채은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오창석의 상대인 이채은은 레드벨벳 아이린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본래 유치원 교사를 하다가 현재 프리랜서 모델을 하고 있다.나이는 25살로 38살인 오창석과 13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