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 이대휘가 '뇌섹남' 매력을 뽐냈다.
이대휘는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은 "이대휘 씨가 초등학교 때 미국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대휘는 "오바마상을 받았다. 개근도 하고, 성적도 좋아야 하고, 성실해야 주는 상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이대휘는 "일어, 영어, 한국어 총 3개 국어를 한다"며 직접 일본인과 대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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