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안방극장 시청자들 사이에서 탤런트 주아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그녀가 최근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
주아민은 혼인 후 출산 등으로 한 동안 활동이 없다가 몇 년 전부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주아민은 인터넷에서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평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상품에 대한 사진을 올리며 홍보에도 열심이다.
현재 주아민은 美國에서 거주 중이다. 특히 최근 한 관찰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사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배우와 사업가로 꾸준하게 활동해온 주아민은 승승장구하며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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