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9일 박지훈 소속사 마루기획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MAY에 생일 맞은 지훈이의 21번째 생일이에요. MAY에 태어나 메이를 만난 지훈이의 생일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꼬마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아역배우 출신 박지훈은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퓨전사극 ‘꽃파당 : 조선혼담공작소’의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지난 3월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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