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7일(한국 시각)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허설 시작 직전, 여행 갈 시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헬스장에서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환상적인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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