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타이거JK, 윤미래, 비지로 구성된 그룹 MFBTY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등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MFBTY는 최근 대학교 축제는 물론 이승환 페스티벌, 월미도 뮤직페스티벌, 월드힙합페스티벌 등 국내 페스티벌 무대에 연달아 오르고 있다.
이에 힙입어 올여름에는 미국, 남미 지역을 돌며 초청된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MFBTY는 타이거JK의 후속곡 '아이 러브 유, 투(I Love You, Too)'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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