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8일 10만 8341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09만 2052명.
'악인전'은 7만 9529명을 동원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295만 1059명을 기록,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그 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가 차지했다. 영화는 1만 8890명을, '걸캅스'는 1만 7918명, '어린 의뢰인'은 1만 2214명이 각각 극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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