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편의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버거집에 손님들이 한꺼번에 몰린 상황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5번 손님이 3번 손님보다 먼저 버거세트를 받기도.
3번 손님은 5번 손님이 햄버거를 받아온 것을 보고 카운터로 갔다. 버거집 사장은 “제가 모르고 다른 손님에게 먼저 드렸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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