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상식대로 살자’ Mnet 와이드 연예뉴스 157회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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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상식대로 살자’ Mnet 와이드 연예뉴스 157회 WIDE...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6.0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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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Mnet '와이드 연예뉴스' 157회 'WIDE HOT'에서는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에서 한상진과 현우를 만났다. 두 사람은 홍대 거리를 돌아다니며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하고, 소매점을 찾아 신분증 확인 동의서를 받기도 했다.

"흡연을 하는 청소년들을 보면 도망가야 한다"고 너스레를 떤 한상진은 이들에게 "사실 길거리에서 보면 무섭다. 형을 보면 먼저 인사해줬으면 좋겠다"면서도 "몇 년 참으면 더 좋은 것을 쉽게 많이 할 수 있으니까 기성세대가 하는 잔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상진은 29일 자신의 SNS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한 기사 사진을 캡처해 게재하며 "이건 좀 아니다"면서 "제발 상식대로 살자"고 일침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