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배우 겸 스포츠트레이너 레이양이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침대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핑크색 브라톱으로 압도적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1위, 미즈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