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만의 문제로 여겨졌던 탈모가 요즘 2, 30대 여성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다. 머리숱이 거의 없는 사람은 면접뿐만 아니라 소개팅 자리 또는 일상생활에서도 대머리니 빛나리니 하면서 은근히 놀림감이 되기 십상이다. 탈모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심한 심리적 압박감 속에서 생활하게 된다. 특히 요즘같은 가을철에는 평소보다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쓸쓸한 마음이 더해진다. 탈모증후군은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생약초 추출 영양성 화장수, 부작용은 '無' 영양공급은 '탁월'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져도 완치제가 없다는 이유로 눈물을 머금고만 있어야 했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모발관리 전문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는 리보피아(대표이사 황성빈)가 예부터 전래되어 온 민간요법에서 자료를 모아 생약초를 발효 추출한 모발 영양성 화장수 모사랑21, 모사랑203, 부티 3종 등을 개발해 냈다.
최근의 대머리 치료방법은 약물치료법과 모발이식으로 나뉘는데, 모발이식은 말 그대로 머리카락을 한올씩 심는 것으로 인공적이다보니 쉽게 손상되고 관리의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모사랑의 경우 한방생약을 원료로 해 부작용도 없고, 기존 제품보다 모근의 영양공급이 탁월하기 때문에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사랑은 두피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여 탈모를 방지하고 모발성장을 촉진해 보다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상태로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피에 몰려있는 열성 혈류를 하강시켜 지루성 피지방 노폐물을 분해해 모공이 열리고 튼튼한 모근유지로 양모를 돕는다.
이 제품은 현대인들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 스프레이식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모낭의 신진대사를 촉진함으로써 두피에 살아있는 영양분을 고루 전달해 새로운 모발의 성장환경을 조성해 주면서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있는 탄력적인 상태로 유지해 주는 획기적인 '저자극성 모발 영양수'다.
사용원료인 생약성분은 모낭의 기능을 높여주고 두피에 살아있는 영양분을 고루 전달, 현재상태의 모발을 보다 더 건강하고 윤기있는 탄력적인 상태로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생약성분의 원재료 가공시 추출되는 물질과 자연적인 "무스" 기능이 항상 윤기있는 머리를 유지시켜준다.
숙지황, 어성초, 당귀, 인삼, 결명자, 녹차잎, 둥글레, 레몬, 부들, 수창포 등을 중탕으로 제조해 약리효능을 두피 외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화장수로 제조한 제품이다.
"이런 분들에게 좋아요"
모사랑은 평소 ▷비듬과 가려움 증세가 있는 사람 ▷공해와 업무상 스트레스로 모발이 빠지거나 가늘어서 힘이 없는 사람 ▷드라이, 무스, 헤어 화장품으로 모발 손상이 많은 사람 ▷두피가 약한 노약자나 신경을 많이 쓰는 업무 종사자와 수험생 ▷장기 약물복용으로 인하여 머리숱이 줄어들거나 모발 색깔이 선명하지 못한 사람 ▷모근에 영양을 공급하고 싶은 사람 ▷먹는 약을 싫어하고 바르는 것이 귀찮아 편리한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할 나위 없는 훌륭한 제품이다.
1일 2회 사용하면 좋고 적당량을 매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다만 샴푸시 두피를 심하게 자극하지 않고 헤어크림, 스프레이, 무스 등은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다.
현재 리보피아의 모사랑관련 제품들은 '소비생활 마케팅' 이라는 신개념의 네트워크마케팅 기술로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제이유 네트워크판매' 를 통해 독점 판매되고 있다. 전국적인 판매망이 구축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제품구매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검고 윤기있는 머리가 곧 경쟁력
삶의 주변에서 윤기있는 단정한 검은 머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호감을 갖게 하고 좋은 인상을 심어준다. 그러나 머리가 없다면 본인 자신은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와 심한 콤플렉스를 받을 수 있다.
사실 대머리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인지 몰라도 그에 관한 속설은 많다. '대머리는 정력에 강하다' 라든가 '머리 벗겨진 거지는 없다' 라든가... 또 많은 영화에서 대머리는 주로 집안의 어른이거나 보스(사장님)로 그려진다. 대머리는 권위의 상징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이러한 속설의 과학적 근거는 없다.
정상적인 머리의 두피에는 약 10만개의 모낭이 있으며, 그 중 하루 100개정도의 모발이 빠진다. 그러나 하루 100개이상의 머리털이 빠지면 탈모증이라고 한다. 한방에서 두발(頭髮)은 신지여(腎之餘)라 하여, 신의 기운이 약하고 정수(精水)가 부족하게 되면 탈모가 생기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오장육부 모두를 진맥하여 신의 기운이 약하게 된 이유를 살펴서 치료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신경성이나 스트레스등으로 진액이 충분히 머리카락에 공급이 되지 않아서 오는 경우이고, 간혹 모발에 공급할 영양분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술, 담배, 파, 생강, 커피, 설탕 등의 자극성 물질과 동물성 지방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는 비타민A군(소간, 우유, 계란, 쑥갓, 당근, 시금치, 호박)과 비타민B군(현미, 잉어, 가자미, 연어, 마른새우) 그리고 해조류, 검정콩, 녹황색채소, 잣이 좋다.
탈모증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계란 흰자 1개분을 두피에 바르고 손가락바닥 끝으로 골고루 문질러 준 후 10분 후에 미지근한 물로 헹궈낸 다음 약향린스로 다시 머리를 헹궈낸다. 보통 탈모가 심한 경우 1주일에 3회정도 하는 것이 좋다.
모발 영양수 '토종 브랜드' 자산 구축
리보피아(주)의 황성빈 대표이사는 단순히 돈을 버는 기업이 아닌, 국민건강을 살찌우는 책임있는 기업으로 소명을 다하고자 노력한다. 좋은 제품들이 전 국민들에게 보급될 수 있도록, 기업의 경제적 이익을 국민에게 환원할 수 있도록 투명한 기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는 기업의 목표가 단순히 이익 창출이라면 그 기업의 수명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의 경영철학은 리보피아의 모사랑 제품이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 토종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한껏 세우고 있는 데서 잘 나타난다. 국내외 굴지의 기업제품들의 저항을 뚫고 이뤄낸 토종기업의 쾌거라 할 수 있다.
리보피아의 성공인자는 모사랑 제품이 다른 제품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품질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리보피아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 히트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다.
우선 리보피아는 제품 출시이후 '모사랑21은 자연입니다' 라는 일관된 마케팅 슬로건을 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 알렸다. 화장품처럼 모발을 가꿔주는 프리미엄 모발영양수라는 확실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동시에 모사랑의 주소비층인 젊은세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이벤트를 펼치는 '현장마케팅'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모사랑의 인지도를 높여가는 구전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갔다.
또한 지속적인 광고투자를 병행, 브랜드자산을 구축해갔다. 황성빈 대표이사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해 광고집행이 불규칙하게 이뤄지고 광고 메시지에서 일관성이 떨어진 경쟁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발휘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리보피아는 국내 최고의 모발영양수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기 위해 품질개선과 브랜드자산 구축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작용 없는 생약 모발영양수에 대한 자신을 더하게 된 리보피아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매진하면서 머리카락과 대머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정보전달에 주력할 계획이다.
http://www.ribopia.com
황성빈 대표 인터뷰
"탈모의 해결책은 '정신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자연적 치료다!"
-일시적인 호전보다는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
"거대한 문명의 흐름속에서 우리 사회의 한 축을 확실하게 차지하려는 소명감이 리보피아가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입니다."
자연과 인간의 정신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독특한 마인드로 탈모 관련 업계에서 굳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황성빈 대표이사는 조각가이자 명상 미술가다. 1995년 집필한 '21세기 제 4차원 지구문명 인포메이션(태을출판사)'에는 우주 진화의 원리와 지구 생명의 진화적 단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현대 과학문명과 인류의 미래에 필연적으로 야기될 수밖에 없는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또 한국차문화협회 이사를 역임,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표출하면서 우리 방언과 속어들을 해박한 해석으로 집필한 '씨불알(풀립문학 출판)'에서 우리말의 의미를 재음미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1975년 전라남도 미술전(공모전)조각 부문에서 특선한 것을 비롯, 다수 수상을 하면서 황희정승 동상(반구정), 전남의대초대학장동상, 길병원 문화관 심볼조각 등 많은 기념 조각작품을 제작하였고, 화가로서의 천부적 소질을 발휘했다.
이런 화려한 이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단지 '차로 마음을 공부하는 명상 예술가'라며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을 보인다. 그러나 다수의 예술 작품과 다양한 저서 활동을 통한 그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현실 사회에 대한 명쾌한 해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그의 남다른 이력은 탈모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 제시에 바탕이 되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조각을 하면서 재료학에 대한 연구를 한 것이 화학적 관심을 불러 물질의 상호 작용에 대한 10여년의 연구를 불러왔다. 이를 계기로 그는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문제의 해결 방안도 확실하게 정립하여 제시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가 오랜기간 연구를 통해 제시한 탈모의 해결책은 정신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자연적 치료다. 실제로 자신의 탈모 증상으로 많은 탈모 제품들을 사용했던 그는 본인의 체험을 토대로 탈모의 화학적인 작용을 연구하면서 결국, 모사랑 제품을 개발해냈다.
"탈모는 일시적인 호전보다는 몸과 마음을 다한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저희 리보피아는 손상된 내외적 미감을 원상회복 시킬 수 있는 산야초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비롯, 친환경 화장품을 통해 체계적인 두피·모발관리를 시행하면서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따른 충실한 맞춤관리서비스와 첨단화상시스템을 통한 고객의 모발과 두피상태를 진단하여, 철저한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모사랑 모발건강관리센터를 전국에 10여개 지점망을 개설하여 고정밀 화상시스템 촬영기를 통해 고객의 두피를 정밀 분석하고 당사의 우수한 제품인 스켈링과 영양수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서, 건강하고 매력있는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사랑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모사랑 모발건강관리센터 전국지점망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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