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아내의 맛’이 28일 결방하고 프로그램 완성도를 위해 한 주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TV조선 관계자는 28일 “‘아내의 맛’의 1주년 기념 방송을 위해서 한 주 휴방하고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또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고정으로 합류할 것으로 알려져 크게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번 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위해 ‘아내의 맛’이 휴방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방송은 오는 6월 4일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아내의 맛’ 1주년 기념 방송 ‘엄마의 맛’에서는 송가인과 그의 어머니 송순단 씨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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