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다크 피닉스’, 완벽한 피날레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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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다크 피닉스’, 완벽한 피날레 될 수 있을까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5.3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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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엑스맨:다크 피닉스’ 메인포스터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영화 ‘엑스맨’ 시리즈가 ‘엑스맨:다크 피닉스’로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다. 

19년간 사랑받아온 ‘엑스맨’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엑스맨:퍼스트 클래스’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아포칼립스’로 이어져온 프리퀄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엑스맨:다크 피닉스’는 피날레에 걸맞는 강렬한 드라마와 함께 사실적인 액션 시퀀스와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했다.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