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황범식이 한 방송에 출연, 조연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범식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가 누구인지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28일 전파를 탄 KBS 1TV '아침마당'에는 연기 생활 50년을 맞은 배우 황범식이 출연해 이 시간 현재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황범식은 이날 방송에서 '배우의 삶'에 대해 그간 못다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 들었다.
이를테면 내시 역할에 대한 고충 등을 언급하면서 자신을 한때 학대했던 사실도 이야기했다.
그는 왼손잡이 아내에서 맹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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