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시은 아나운서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주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주 아나운서의 가녀린 어깨라인과 청순미가 남심을 자극했다.한편 주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