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지난 25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 배경 사진과 함께 "안녕"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이는 팬들의 걱정을 샀다. 팬들의 걱정이 현실이 됐다. 지난 26일 가수 구하라는 극단적 시도를 했고, 다행이도 매니저에 의해 구조다. 현재 구하라는 의식불명이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