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프로듀스 X 101'이 대세를 입증했다.
지난 28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연습생들의 그룹 배틀 평가를 공개한 엠넷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이 27.87%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비드라마 1위 자리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10위 안에는 7명의 연습생이 이름을 올렸다. 출연자 화제성 1위는 그룹 NCT U 배틀 평가 중 래퍼로 변신해 팀의 승리를 이끈 김요한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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