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듀오만들기 위한 6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페셜 맞선 이벤트는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공식홈페이지 내 스페셜이벤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 참여기간은 5월 31일(화)까지이며,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스페셜 맞선 이벤트 당첨자는 NCS 교육을 이수한 담당 커플매니저를 통해 결혼컨설팅부터 매칭까지 상류층결혼정보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최종 당첨자는 신원확인과 인터뷰를 거쳐야만 결혼정보회사 맞선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업체는 당첨자의 이상형과 의견을 최대한 수용해 진행할 계획이니 당첨자는 상담시 본인의 이상형부터 결혼가치관, 성향, 선호하는 가정환경 등 개인의 이상형 등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해 줄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스페셜 맞선을 기획한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생각처럼 되지 않던 연애, 결혼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많은 미혼남녀들이 자신에게 딱 맞는 짝을 찾아 듀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맞선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결혼인연을 만나고 싶은 많은 미혼남녀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페셜 맞선 이벤트를 진행하는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근거한 매칭서비스와 전문성을 갖춘 결혼컨설팅을 제공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남녀회원성비를 50:50으로 균등하게 유지하면서 전문직 남성 회원수 3.28배 증가, 성혼율2.2배 증가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