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5일 오전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장범준 가족이 떠나고 새로운 가족이 첫 출연했다.
90년대 그룹 '야다'의 멤버이자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가수 김다현이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김다현은 이날 방송에서 세 남매 김이든, 김이빛, 김이플과 수준급 음식솜씨를 자랑하는 김다현의 아내도 함께 출연했다. 특히, 첫째 아들 김이든은 상위 0.3% 수재에 걸맞게 엄청난 지식을 자랑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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