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5일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3’에서 강권주(이하나)가 사건을 풀어가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악몽을 꿨다.이날 강권주는 누군가 살인을 저지른 현장을 발견해 총을 들고 살인범 앞에 섰다. 피가 사방에 뿌려졌고 살인범은 칼을 들고 있었다.가면은 쓴 살인범이 강권주 앞으로 걸어가자 강권주는 두려움에 떨었다. 서서히 가면을 벗고 정체가 드러났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