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윤아는 24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에게 선물을 준비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는 30일 공개되는 스페셜 앨범 '어 워크 투 리멤버'(A Walk To Remember)의 앨범 재킷 중 촬영한 것으로, 윤아는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쉽게 소화하지 못하는 흰색 크롭톱 티와 청바지만 입고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로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싹쓸이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