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둘째날 설계를 맡은 정혜성은 저녁식사...
상태바
‘짠내투어’ 둘째날 설계를 맡은 정혜성은 저녁식사...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5.28 0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5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도쿄 봄바랑 여행 세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일본 도쿄를 무대로 한 ‘봄바람 특집’으로 진행됐다. ‘짠내투어’의 네 번째 일본 여행인 만큼 고정 멤버가 아닌 게스트 3인이 특별 설계자로 나서 새로움을 더했다. 그 주인공은 붐·정혜성·황제성이다. 고정 멤버인 박명수·허경환·문세윤이 평가자 역할을 맡았다.

둘째날 설계를 맡은 정혜성은 저녁식사 장소로 일행을 돈가스(돈까스) 맛집으로 안내했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숨겨진 맛집으로 이름난 곳이다. 52년 전통 돈가스 전문점으로 노포 분위기가 물씬 난다.

전통 일식 돈가스를 고집하며, 돈가스 정식, 가츠동, 히레가츠 등 다양한 메뉴를 자랑한다. 그 비주얼은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로스가츠 정식은 약 1만5,000원, 가츠샌드는 약 9,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