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기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자 곧이어 인생 2막의 막이 오릅니다. 관객 여러분들은 자리에 앉아주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공연 시작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슈트를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기영과 예비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시크하면서도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울 모은다.
강기영은 서울 모처에서 3년 열애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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