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시중에는 매우 다양한 유아 용품들이 판매되고 있어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은 어떤 브랜드에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안정성에 무게를 둬야 하는 유아용품이지만 작년부터 일부 유아 용품에서 믿기 힘든 사례들이 발생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라돈 검출 이외, 최근에는 유명 브랜드에서까지 가습기 살균제가 검출되며 판매를 중지한다는 소식이 각종 채널과 맘카페 등에 잇따라 전해지면서 이 소식을 접한 육아맘들은 앞으로 어떤 제품을 믿고 사용해야 할지 깊은 딜레마에 빠져있다.

때문에 유아용품 생산업체들은 보다 믿을 수 있고 안전성을 검증 받는데에 힘을 모으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비몰 매트는 고객과의 소통, 신뢰 그리고 아이의 안전까지 고려하여 일부 공정 과정을 SNS상에 공개한바 있다.

비몰 매트 관계자에 따르면, "고급 원단 사용으로 착색이 쉽게 발생되지 않고 생활 방수 기능을 추가하여 일반 티슈로도 손쉽게 닦을 수 있다. 특히, 내장재 PE 폼 사이마다 셀 삽입 기술을 적용하여 공기층이 자유자재로 분포되지 않도록 제작하여 내구성은 물론 외부로부터의 충격까지 업그레이드를 하였다"고 전한다”.

또한 "검사성적서, 안전확인신고서, 친환경시험성적표A등급, 신KC인증받은 바 있으며 지속적인 자체 라돈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육아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제는 유명 브랜드 제품이 아니더라도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자세한 사항은 비몰 네이버 스토어 팜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